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5개월차 신입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4년제 국립대 전기공학과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배전반 설계 직무로 근무 중이며, 현재 입사 5개월차입니다. 현재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설계 직무가 제 성향과 맞지 않는 부분이 크고, 실질적으로 맡는 업무가 거의 없어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이 상태로 계속 근무하는 것이 경력적으로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다만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회사는 중소기업 중에서는 연봉(약 3천후반 + 수당)이나 기숙사 제공 등 조건이 괜찮은 편입니다. 입사 5개월차에 퇴사할 경우, 이후 이직이나 재취업 시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추가로, 퇴사 후에는 PLC/자동화 분야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직무(시운전, 자동화 등)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고려 중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퇴사 후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인지, 아니면 조금 더 버티면서 경력을 쌓는 것이 나은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3.31
답변 7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단순한 적응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 고민에 가깝습니다. 설계 경험이 거의 없고 성장도 없다면 1년 채운다고 큰 의미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5개월 퇴사는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작정 퇴사보다 준비 후 이동이 중요합니다. PLC나 자동화는 전기 전공과도 잘 맞고 현장 경험을 빠르게 쌓을 수 있어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교육만 듣고 끝내면 경쟁력이 약하니 프로젝트나 실습 결과물을 반드시 남기셔야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바로 퇴사보다 재직 상태에서 교육 과정과 채용을 병행하시고 합격 후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지금 고민 방향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무조건 버티고 다니면서 다른곳 알아보시고 합격후에 관두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무작정 버티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5개월 퇴사는 다음 이직에서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준비 없이 나오는 것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핵심은 퇴사 타이밍이 아니라 전환 준비입니다. PLC나 자동화로 방향을 잡으셨다면 최소한 교육 수강, 간단한 프로젝트, 관련 툴 경험까지 확보한 뒤 퇴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직 상태에서 준비하면 공백 없이 이직이 가능해 훨씬 안전합니다. 현재 업무가 적다면 오히려 시간을 활용해 공부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기회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성은 매우 괜찮고 시장 수요도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준비만 갖추면 충분히 전환 가능합니다. 지금은 퇴사보다 준비가 먼저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지속적으로 다니시면서 중고신입으로서 타회사로의 이직을 병행 추진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최근 취업난이 점차 가중됨에 따라 중도에 퇴사한 이후 재취업을 준비할 경우 자칫하면 공백기가 매우 장기화될 Risk가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측면은 본인의 커리어 측며에서 매우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공백기의 장기화로 인해 타회사 채용 프로세스의 서류 전형, 면접 전형 합격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최소 1년의 경력사항을 쌓으신 이후 본인께서 원하는 직무 분야, 회사에 중고신입으로서 지원하신다면 경력사항을 보유하지 않은 쌩신입 지원자에 비해 보다 높은 직무 역량, 직무 적합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어필 가능합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무작정 버티기보다 방향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할 타이밍입니다. 5개월 퇴사는 단점이지만, “직무 미스매치+업무 공백” 상태로 1~2년 보내는 게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공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재직 중 이직 준비나 PLC 교육 병행 후 퇴사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방향 전환은 하루라도 빠른 편이 났습니다. 어차피 해당 이력 자체를 기재를 할 필요도 없으니 불이익 자체가 없죠.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아직 근무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퇴사를 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 이직시 활용을 하지 않더라도 공백기간이라 하긴 어려울 것이라 저는 그런 마음이시라면 하루 빨리 퇴사를 하고 이직준비를 하는 것이 맞다 말씀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취준생 초봉 워라밸 고민
저는 지방대 화학공학과를 올해 2월 졸업했고 취준은 1월부터 하며 총 12곳 지원하였습니다. 블라인드, 잡플래닛에서 워라밸 연봉정보등 확인하고 최소 2.8이상인곳으로만 넣었어요. 결과는 서탈 8, 면탈3, 최종입사 거절(제 선택) 1입니다. 스펙은 정말 뭐 없습니다. 학점 3.8, 자격증: 산안기, 위산기, 어학: 토스AL 방위산업체 생산직(철강) 2년 이게 다 입니다. 저는 적어도 초봉 4500이상 받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눈이 높은걸까요? 12곳 넣은곳 중 최종제안 거절한곳은 면접 후 협의라 갔더니 3천이라해서 안갔습니다. 나머지 11곳은 전부 4천-6천까지 있습니다. 취준헬인거치고 서류가 30퍼정도는 붙고 최종면접도 2번정도 보고 될듯말듯 안되니 욕심인가 싶기도하네요.. 그냥 밀고 나가는게 맞는지 진짜 돈 안줘도 일단 취직이 맞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Q. 대학교 수료 / 졸업유예
2월달까지 해서 학점 모두 채우고 졸업유예 신청한 상태인데 공고 지원시 2월 대학 수료로 작성해도 되나요? 보통 이런 경우에 다들 어떻게 작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 스펙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신소재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인턴, 학부 연구생, 대외활동 등 스펙 쌓는 쪽에는 아주 무지한 상태로 학점관리만 하며 지금까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심각성을 느끼고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 너무 막막한 상태입니다 분야는 반도체 쪽으로 정하였고 직무는 공정기술 쪽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계방학에 인턴을 지원해 보려고 하는데 경험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 뽑히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계방학에 토스 공부를 병행하며 취득할 만한 자격증이나 경험을 쌓을 게 있을까요? 너무나도 늦은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